2024년 제33회의 파리 올림픽이 곧 다가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과연 대한민국의 메달 기대주는 누가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파리 올림픽 기대주
사실, 올림픽 메달 기대주만 응원하며 기대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제33회 파리 올림픽을 을 준비하는 모든 국가 대표 선수는 응원받고 칭찬받아 마땅하니까요. 그들 역시 이 한 번의 순간을 위해서 땀 흘리고 노력한 수고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선전과 메달 수여는 기쁘고 좋은 일이기에 파리 올림픽의 대한민국 메달 획득 기대주를 알아보고 응원하자는 의미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육상 높이뛰기 : 우상혁 선수
- 수영 자유형 : 황선우, 김우빈, 지유찬 선수
- 배드민턴 : 안세영 선수
- 펜싱 : 윤지수 선수
- 탁수 : 신유빈 선수
- 스포츠 클라이밍 : 서채현, 천종원 선수
- 태권도 : 이다빈 선수
- 근대 5종 : 전용태 선수
- 역도 : 박혜정 선수
- 양궁 : 임시현 선수
- 체조 : 여서정 선수
- 역도 : 박혜정 선수
- 유도 : 김하윤 김민종 허미미 선수
대한민국 선전을 응원하며
2024년 제33회를 맞이하는 파리 올림픽의 대한민국 메달 기대주를 알아보셨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 기대 종목의 일정 및 파리 올림픽에 첫 선을 보이는 경기 종목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이번 파리 올림픽은 대한민국 구기 종목이 대거 빠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대표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 주고 페어플레이로 선전해 주길 응원하겠습니다.